안녕하세요! 최근의 무한정보기술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전해드릴게요!
7월 한 달 동안 무한정보기술에는 크고 작은 소식들이 있었는데요.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해 보았습니다. 앞으로의 무한 소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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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무한정보기술의 기업 문화,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?

🙂 박영현 연구원

신입사원인 제가 회사의 문화를 평가하지 쑥스럽지만...3개월간 느낀 회사의 키워드는 ‘Role and Responsibility’ 인 것 같습니다. 많은 인원과 다양한 사업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, 각 팀이 수행하는 역할을 잘 정립하여 직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각자 주어진 업무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소통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 

Q. 입사 후 가장 많이 쓰는 말이 있나요?

😃 이대겸 연구원

개발자들이라면 다들 공감을 하실만한 부분인 것 같은데 '왜 안되지?', '왜 안되는 거야'라는 말을 가장 많이 생각하기도 하고 혼잣말로 내뱉기도 하는 거 같습니다. 개발을 하다 보면 수많은 오류를 마주하게 되는데요.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'왜'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. '왜'라는 질문을 통해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도 하지만 문제를 해결했을 때는 정말 기분이 좋거든요ㅎㅎ

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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